밀양시, 자치단체 첫 ‘한복 근무복’ 도입
입력 2021.06.10 (08:14)
수정 2021.06.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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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복 근무복 도입을 추진합니다.
밀양시는 다음 달 민원실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밀양아리랑대축제에도 한복을 근무복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복 근무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개발해 지난달부터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다음 달 민원실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밀양아리랑대축제에도 한복을 근무복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복 근무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개발해 지난달부터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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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자치단체 첫 ‘한복 근무복’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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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08:14:17
- 수정2021-06-10 08:56:51
밀양시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복 근무복 도입을 추진합니다.
밀양시는 다음 달 민원실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밀양아리랑대축제에도 한복을 근무복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복 근무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개발해 지난달부터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다음 달 민원실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밀양아리랑대축제에도 한복을 근무복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복 근무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개발해 지난달부터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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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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