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3명 추가…광주·전남 8명 확진

입력 2021.06.10 (09:52) 수정 2021.06.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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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어제 하루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사례 1명을 포함해 4명이 확진됐는데, 확진자 가운데에는 장성 상무대의 장교 1명이 포함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3명, 진도에서 1명 등 4명이 확진됐는데, 순천지역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율촌산단에서 근무하는 같은 회사 직원들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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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3명 추가…광주·전남 8명 확진
    • 입력 2021-06-10 09:52:05
    • 수정2021-06-10 10:57:59
    930뉴스(광주)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어제 하루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해외유입 사례 1명을 포함해 4명이 확진됐는데, 확진자 가운데에는 장성 상무대의 장교 1명이 포함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3명, 진도에서 1명 등 4명이 확진됐는데, 순천지역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율촌산단에서 근무하는 같은 회사 직원들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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