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오늘부터 8일간 온라인 개최
입력 2021.06.10 (09:55)
수정 2021.06.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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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오늘(10일)부터 17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단오제도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단오굿 등 지정문화재 행사는 비공개로 치뤄져 공식 유튜브 등으로 통해 방송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 빛을 활용한 현대미술 조형물이 설치된 소망의 공간이 마련돼, 온라인 단오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입니다.
올해 단오제도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단오굿 등 지정문화재 행사는 비공개로 치뤄져 공식 유튜브 등으로 통해 방송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 빛을 활용한 현대미술 조형물이 설치된 소망의 공간이 마련돼, 온라인 단오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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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오늘부터 8일간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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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09:55:34
- 수정2021-06-10 10:16:28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오늘(10일)부터 17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단오제도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단오굿 등 지정문화재 행사는 비공개로 치뤄져 공식 유튜브 등으로 통해 방송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 빛을 활용한 현대미술 조형물이 설치된 소망의 공간이 마련돼, 온라인 단오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입니다.
올해 단오제도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단오굿 등 지정문화재 행사는 비공개로 치뤄져 공식 유튜브 등으로 통해 방송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 빛을 활용한 현대미술 조형물이 설치된 소망의 공간이 마련돼, 온라인 단오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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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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