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제주도 내 60개 기업, ‘데이터 바우처’ 지원 선정 외

입력 2021.06.10 (09:59) 수정 2021.06.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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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60개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도내 9개 공급 기업으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받는 등 사업 비용 22억 7천여만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인 대상 ‘제주에 온 척’ 여행 캠페인 호응

제주관광공사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중국인 세대를 대상으로 제주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주에 있는 척 캠페인' 라이브 방송에 누적 시청자 수가 9백만 명을 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LCC 첫 비즈니스 좌석 운영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비즈니스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가 적용된 항공편을 18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에 하루 8번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실’ 운영

제주도교육청은 지역 항일 독립운동사에 대한 학생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내 초중고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제주의병항쟁과 학생 항일운동 등을 내용으로 한 '찾아가는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실'을 10월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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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1-06-10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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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60개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도내 9개 공급 기업으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받는 등 사업 비용 22억 7천여만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인 대상 ‘제주에 온 척’ 여행 캠페인 호응

제주관광공사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중국인 세대를 대상으로 제주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주에 있는 척 캠페인' 라이브 방송에 누적 시청자 수가 9백만 명을 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LCC 첫 비즈니스 좌석 운영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비즈니스 좌석인 '비즈니스 라이트'가 적용된 항공편을 18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에 하루 8번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실’ 운영

제주도교육청은 지역 항일 독립운동사에 대한 학생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내 초중고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제주의병항쟁과 학생 항일운동 등을 내용으로 한 '찾아가는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실'을 10월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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