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직접 운영 촉구
입력 2021.06.10 (10:08)
수정 2021.06.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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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대노조 울산본부 아이돌봄지부는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돌봄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울산시는 아이돌보미의 정규직화를 반영한 광역지원센터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법 개정으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가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준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아이돌보미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정례적 협의기구가 구성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법 개정으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가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준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아이돌보미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정례적 협의기구가 구성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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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직접 운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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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10:08:57
- 수정2021-06-10 10:25:55
공공연대노조 울산본부 아이돌봄지부는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돌봄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울산시는 아이돌보미의 정규직화를 반영한 광역지원센터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법 개정으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가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준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아이돌보미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정례적 협의기구가 구성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법 개정으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가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준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아이돌보미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정례적 협의기구가 구성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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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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