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족·지인 통한 확진…일용직 노동자 검사 의무화 해제
입력 2021.06.10 (19:05)
수정 2021.06.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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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네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6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군산과 김제, 전주에서 각각 한 명씩 확진자인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정읍에서는 일용직 노동자 선제 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일용직 노동자 사용자와 사업장에 내렸던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예정보다 앞당겨 오늘 자정을 기해 해제합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6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군산과 김제, 전주에서 각각 한 명씩 확진자인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정읍에서는 일용직 노동자 선제 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일용직 노동자 사용자와 사업장에 내렸던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예정보다 앞당겨 오늘 자정을 기해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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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가족·지인 통한 확진…일용직 노동자 검사 의무화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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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19:05:28
- 수정2021-06-10 19:20:16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네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6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군산과 김제, 전주에서 각각 한 명씩 확진자인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정읍에서는 일용직 노동자 선제 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일용직 노동자 사용자와 사업장에 내렸던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예정보다 앞당겨 오늘 자정을 기해 해제합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6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군산과 김제, 전주에서 각각 한 명씩 확진자인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정읍에서는 일용직 노동자 선제 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일용직 노동자 사용자와 사업장에 내렸던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예정보다 앞당겨 오늘 자정을 기해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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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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