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대구 연극거리서 28년째…극단 ‘예전’

입력 2021.06.10 (19:40) 수정 2021.06.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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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기업가정신을 만나는 [대기만성].

연극에 대한 열정 하나로 지역 연극계를 지키고 있는 극단 '예전'을 만나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알아본다.

극단 예전은 지방에서는 유일한 연극거리인 대구 대명동 연극거리를 28년째 지키고 있는 대구 연극의 산실.

창단 이후 가장 큰 시련인 코로나의 파도 속에서도 식지 않는 단원들의 열정을 모아 새로운 창작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역 연극계를 지켜온 그들의 열정 속에 깃든 기업가정신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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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 대구 연극거리서 28년째…극단 ‘예전’
    • 입력 2021-06-10 19:40:24
    • 수정2021-06-10 19:59:12
    뉴스7(대구)
대구경북의 기업가정신을 만나는 [대기만성].

연극에 대한 열정 하나로 지역 연극계를 지키고 있는 극단 '예전'을 만나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알아본다.

극단 예전은 지방에서는 유일한 연극거리인 대구 대명동 연극거리를 28년째 지키고 있는 대구 연극의 산실.

창단 이후 가장 큰 시련인 코로나의 파도 속에서도 식지 않는 단원들의 열정을 모아 새로운 창작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역 연극계를 지켜온 그들의 열정 속에 깃든 기업가정신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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