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당위원장에 박성민 의원 합의추대
입력 2021.06.10 (23:05)
수정 2021.06.11 (03: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울산시당위원장에 박성민 국회의원이 합의 추대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울산 출신 의원들과 북구 당협위원장인 박대동 전 의원은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박성민 의원을 만장일치로 서범수 위원장에 이은 차기 시당위원장에 추대했습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으로, 내년 3월 9일 대선에 이어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국민의힘 소속 울산 출신 의원들과 북구 당협위원장인 박대동 전 의원은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박성민 의원을 만장일치로 서범수 위원장에 이은 차기 시당위원장에 추대했습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으로, 내년 3월 9일 대선에 이어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에 박성민 의원 합의추대
-
- 입력 2021-06-10 23:05:09
- 수정2021-06-11 03:18:40
국민의힘 차기 울산시당위원장에 박성민 국회의원이 합의 추대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울산 출신 의원들과 북구 당협위원장인 박대동 전 의원은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박성민 의원을 만장일치로 서범수 위원장에 이은 차기 시당위원장에 추대했습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으로, 내년 3월 9일 대선에 이어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국민의힘 소속 울산 출신 의원들과 북구 당협위원장인 박대동 전 의원은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박성민 의원을 만장일치로 서범수 위원장에 이은 차기 시당위원장에 추대했습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으로, 내년 3월 9일 대선에 이어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