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어린 해삼 16만여 마리 방류
입력 2021.06.10 (23:07)
수정 2021.06.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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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4개 어촌계 연안 해역에 어린 해삼 16만 4천 3백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수산종자업체에서 생산된 무게 1~7g의 방류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라고 울주군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수산종자업체에서 생산된 무게 1~7g의 방류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라고 울주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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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어린 해삼 16만여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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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23:07:39
- 수정2021-06-10 23:44:19
울산 울주군이 4개 어촌계 연안 해역에 어린 해삼 16만 4천 3백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수산종자업체에서 생산된 무게 1~7g의 방류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라고 울주군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수산종자업체에서 생산된 무게 1~7g의 방류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라고 울주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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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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