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하상가 ‘상상언더그라운드’ 준공…빈 점포가 문예공간으로

입력 2021.06.11 (07:46) 수정 2021.06.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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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중앙로 지하상가의 빈 점포 42개를 활용해 소공연장과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중앙로 ‘상상언더그라운드 조성 사업’을 준공했습니다.

특히, 지하도상가 육림고개 방향 구역에는 예술품 전시와 체험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중앙로 방면 구역엔 춤 연습실과 나전칠기 전시장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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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지하상가 ‘상상언더그라운드’ 준공…빈 점포가 문예공간으로
    • 입력 2021-06-11 07:46:01
    • 수정2021-06-11 08:20:56
    뉴스광장(춘천)
춘천시는 중앙로 지하상가의 빈 점포 42개를 활용해 소공연장과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드는 중앙로 ‘상상언더그라운드 조성 사업’을 준공했습니다.

특히, 지하도상가 육림고개 방향 구역에는 예술품 전시와 체험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중앙로 방면 구역엔 춤 연습실과 나전칠기 전시장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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