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13일까지 ‘바닷가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입력 2021.06.11 (08:43)
수정 2021.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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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이 오는 13일까지 ‘바닷가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3일까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해안가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갯벌 고립, 표류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위험한 장소에서 해루질이나 낚시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3일까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해안가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갯벌 고립, 표류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위험한 장소에서 해루질이나 낚시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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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 13일까지 ‘바닷가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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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8:43:29
- 수정2021-06-11 09:30:10
태안해경이 오는 13일까지 ‘바닷가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3일까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해안가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갯벌 고립, 표류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위험한 장소에서 해루질이나 낚시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오는 13일까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해안가 저지대 침수나 갯바위·갯벌 고립, 표류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위험한 장소에서 해루질이나 낚시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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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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