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교통시설 통합 설치사업 추진
입력 2021.06.11 (09:54)
수정 2021.06.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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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천23년까지 6억 원을 들여 교통시설 통합 설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올해는 공설운동장 오거리 등 주요 도로 21곳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기존 교통신호 제어기를 철거하고, 신호등 기둥에 부착하는 방식 등으로 교체합니다.
또, 인도에 난립한 교통신호 기둥을 연차적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정비해,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보행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우선, 올해는 공설운동장 오거리 등 주요 도로 21곳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기존 교통신호 제어기를 철거하고, 신호등 기둥에 부착하는 방식 등으로 교체합니다.
또, 인도에 난립한 교통신호 기둥을 연차적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정비해,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보행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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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교통시설 통합 설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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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09:54:21
- 수정2021-06-11 10:19:32
속초시는 2천23년까지 6억 원을 들여 교통시설 통합 설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올해는 공설운동장 오거리 등 주요 도로 21곳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기존 교통신호 제어기를 철거하고, 신호등 기둥에 부착하는 방식 등으로 교체합니다.
또, 인도에 난립한 교통신호 기둥을 연차적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정비해,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보행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우선, 올해는 공설운동장 오거리 등 주요 도로 21곳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기존 교통신호 제어기를 철거하고, 신호등 기둥에 부착하는 방식 등으로 교체합니다.
또, 인도에 난립한 교통신호 기둥을 연차적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정비해,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보행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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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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