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순천 4명·광양 1명 확진
입력 2021.06.11 (10:07)
수정 2021.06.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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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순천에서 4명, 광양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한 공장 근무자의 접촉자이고, 방역당국은 해당 공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밤 사이 신규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 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한 공장 근무자의 접촉자이고, 방역당국은 해당 공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밤 사이 신규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 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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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순천 4명·광양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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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0:07:02
- 수정2021-06-11 11:11:07
밤 사이 순천에서 4명, 광양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한 공장 근무자의 접촉자이고, 방역당국은 해당 공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밤 사이 신규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 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한 공장 근무자의 접촉자이고, 방역당국은 해당 공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밤 사이 신규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 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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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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