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팜 등 3개 업체, 익산 산단에 2백여억 투자 협약
입력 2021.06.11 (19:40)
수정 2021.06.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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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팜과 케이지반도체, 플래닝썬 등 3개 업체가 익산 제3 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오늘(11) 오후 익산시와 투자 협약을 맺습니다.
이들 업체는 2023년까지 2백여억 원을 투자해 만 천여 제곱미터 터에 각각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케어팜은 식료품, 케이지반도체는 반도체 소재, 플래닝썬은 의료장비 제조업체이며, 앞으로 공장을 완공하고 정상 가동하면 일자리 백4십여 개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이들 업체는 2023년까지 2백여억 원을 투자해 만 천여 제곱미터 터에 각각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케어팜은 식료품, 케이지반도체는 반도체 소재, 플래닝썬은 의료장비 제조업체이며, 앞으로 공장을 완공하고 정상 가동하면 일자리 백4십여 개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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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팜 등 3개 업체, 익산 산단에 2백여억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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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19:40:43
- 수정2021-06-11 19:46:12
케어팜과 케이지반도체, 플래닝썬 등 3개 업체가 익산 제3 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오늘(11) 오후 익산시와 투자 협약을 맺습니다.
이들 업체는 2023년까지 2백여억 원을 투자해 만 천여 제곱미터 터에 각각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케어팜은 식료품, 케이지반도체는 반도체 소재, 플래닝썬은 의료장비 제조업체이며, 앞으로 공장을 완공하고 정상 가동하면 일자리 백4십여 개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이들 업체는 2023년까지 2백여억 원을 투자해 만 천여 제곱미터 터에 각각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케어팜은 식료품, 케이지반도체는 반도체 소재, 플래닝썬은 의료장비 제조업체이며, 앞으로 공장을 완공하고 정상 가동하면 일자리 백4십여 개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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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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