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종합경기장 ‘시민의숲 1963’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
입력 2021.06.11 (19:41)
수정 2021.06.11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에 추진 중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 건립 등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기장에 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는 게 시민의 편익과 수요에 적정한지와,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 여부, 재원 조달 가능 여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기장에 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는 게 시민의 편익과 수요에 적정한지와,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 여부, 재원 조달 가능 여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종합경기장 ‘시민의숲 1963’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
-
- 입력 2021-06-11 19:41:37
- 수정2021-06-11 19:46:12
전주시는 종합경기장에 추진 중인 '시민의 숲 1963'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 건립 등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기장에 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는 게 시민의 편익과 수요에 적정한지와,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 여부, 재원 조달 가능 여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기장에 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짓는 게 시민의 편익과 수요에 적정한지와,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 여부, 재원 조달 가능 여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