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민간특례 본격화…8월부터 토지보상
입력 2021.06.11 (21:43)
수정 2021.06.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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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시가 다음 달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는 등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중 제주시와 민간사업자,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로 구성된 토지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8월부터 토지 등 감정평가를 진행해 내년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중 제주시와 민간사업자,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로 구성된 토지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8월부터 토지 등 감정평가를 진행해 내년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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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공원 민간특례 본격화…8월부터 토지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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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21:43:17
- 수정2021-06-11 21:45:12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시가 다음 달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는 등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중 제주시와 민간사업자,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로 구성된 토지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8월부터 토지 등 감정평가를 진행해 내년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중 제주시와 민간사업자,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로 구성된 토지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8월부터 토지 등 감정평가를 진행해 내년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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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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