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물 붕괴사고’ 조사위 구성
입력 2021.06.11 (21:49)
수정 2021.06.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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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 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11)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 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11)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 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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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건물 붕괴사고’ 조사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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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21:49:49
- 수정2021-06-11 22:00:26
정부가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 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11)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 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군산대 이영욱 교수 등 건축시공과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11)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8월 8일까지 두 달 동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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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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