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 빅데이터 활용 사업 추진 속도
입력 2021.06.11 (23:22)
수정 2021.06.11 (23: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버스 운행정보와 교통카드 정보 등 34종류의 정보를 분석해 노선 체계 개편에 활용한 데 이어, 올해는 버스 도착정보 시스템 개선과 승객 통행량 분석 등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보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버스 운행정보와 교통카드 정보 등 34종류의 정보를 분석해 노선 체계 개편에 활용한 데 이어, 올해는 버스 도착정보 시스템 개선과 승객 통행량 분석 등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보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교통 빅데이터 활용 사업 추진 속도
-
- 입력 2021-06-11 23:22:18
- 수정2021-06-11 23:35:15
울산시가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버스 운행정보와 교통카드 정보 등 34종류의 정보를 분석해 노선 체계 개편에 활용한 데 이어, 올해는 버스 도착정보 시스템 개선과 승객 통행량 분석 등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보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버스 운행정보와 교통카드 정보 등 34종류의 정보를 분석해 노선 체계 개편에 활용한 데 이어, 올해는 버스 도착정보 시스템 개선과 승객 통행량 분석 등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보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