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2명 하천에 빠져 1명 사망·1명 중태
입력 2021.06.12 (21:27)
수정 2021.06.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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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풍영정천에서 초등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2명 모두 구조했지만, 1명은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초등학생들이 풍영정천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2명 모두 구조했지만, 1명은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초등학생들이 풍영정천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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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2명 하천에 빠져 1명 사망·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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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2 21:27:43
- 수정2021-06-12 21:37:11
오늘 오후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풍영정천에서 초등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2명 모두 구조했지만, 1명은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초등학생들이 풍영정천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해 2명 모두 구조했지만, 1명은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태에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초등학생들이 풍영정천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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