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간부 공무원 도박 ‘직위해제’
입력 2021.06.12 (21:32)
수정 2021.06.12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덕군 간부 공무원이 도박 혐의로 적발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영덕 경찰서는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지난달 22일 강구면 주택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 원을 걸고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영덕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 발령을 내렸습니다.
영덕 경찰서는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지난달 22일 강구면 주택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 원을 걸고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영덕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 발령을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덕군 간부 공무원 도박 ‘직위해제’
-
- 입력 2021-06-12 21:32:18
- 수정2021-06-12 21:44:03
영덕군 간부 공무원이 도박 혐의로 적발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영덕 경찰서는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지난달 22일 강구면 주택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 원을 걸고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영덕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 발령을 내렸습니다.
영덕 경찰서는 영덕군 5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지난달 22일 강구면 주택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7만 원을 걸고 이른바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영덕군은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대기 발령을 내렸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