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10명 중 1명 임시선별검사소서 검사

입력 2021.06.12 (22:55) 수정 2021.06.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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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10명 중 1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이후, 11만 천5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311명의 '숨은 감염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문수 축구경기장 등 울산의 임시선별검사소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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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민 10명 중 1명 임시선별검사소서 검사
    • 입력 2021-06-12 22:55:53
    • 수정2021-06-13 07:14:15
    뉴스9(울산)
울산시민 10명 중 1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이후, 11만 천5백여 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311명의 '숨은 감염자'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문수 축구경기장 등 울산의 임시선별검사소는 30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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