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청년농업인 정착·실습 위해 임대농장 지원
입력 2021.06.13 (21:31)
수정 2021.06.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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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 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실습을 위해 시설재배 임대농장을 지원합니다.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 임대료는 스마트 온실 1동 기준 50만 원 안팎으로 책정하고,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유통 등의 자문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군산과 익산, 임실, 순창 등에 21동이 조성돼 임대가 완료됐으며, 김제와 장수 등에 8개 동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 임대료는 스마트 온실 1동 기준 50만 원 안팎으로 책정하고,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유통 등의 자문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군산과 익산, 임실, 순창 등에 21동이 조성돼 임대가 완료됐으며, 김제와 장수 등에 8개 동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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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청년농업인 정착·실습 위해 임대농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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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3 2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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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 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실습을 위해 시설재배 임대농장을 지원합니다.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 임대료는 스마트 온실 1동 기준 50만 원 안팎으로 책정하고,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유통 등의 자문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군산과 익산, 임실, 순창 등에 21동이 조성돼 임대가 완료됐으며, 김제와 장수 등에 8개 동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 임대료는 스마트 온실 1동 기준 50만 원 안팎으로 책정하고, 온실경영과 재배기술, 유통 등의 자문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군산과 익산, 임실, 순창 등에 21동이 조성돼 임대가 완료됐으며, 김제와 장수 등에 8개 동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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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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