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파트 당첨 최저 가점 높아져”

입력 2021.06.13 (21:38) 수정 2021.06.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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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오르면서, 올해 들어 충북지역 민간 아파트 당첨 최저 가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청약 신청을 받은 민간 분양 아파트 일반 공급 물량의 당첨 가점을 분석한 결과, 올해 충북지역 최저 가점 평균은 지난해보다 높은 25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가점 32점보다는 낮지만, 광역시를 제외한 9개 시·도중엔 제주도와 경기도 다음으로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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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아파트 당첨 최저 가점 높아져”
    • 입력 2021-06-13 21:38:39
    • 수정2021-06-13 21:53:03
    뉴스9(청주)
집값이 오르면서, 올해 들어 충북지역 민간 아파트 당첨 최저 가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청약 신청을 받은 민간 분양 아파트 일반 공급 물량의 당첨 가점을 분석한 결과, 올해 충북지역 최저 가점 평균은 지난해보다 높은 25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가점 32점보다는 낮지만, 광역시를 제외한 9개 시·도중엔 제주도와 경기도 다음으로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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