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류성현 체조 선발전 1위로 도쿄행

입력 2021.06.13 (21:39) 수정 2021.06.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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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차세대 체조 스타 류성현이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로 도쿄올림픽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류성현. 마루에서 절도있고 과감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마루와 안마 등 6개 종목 1위에 올라 올림픽 대표 선발을 확정했습니다.

류성현은 한국 체조 최초 마루 종목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추천 선수로 도쿄 올림픽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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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살 류성현 체조 선발전 1위로 도쿄행
    • 입력 2021-06-13 21:39:34
    • 수정2021-06-13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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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차세대 체조 스타 류성현이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로 도쿄올림픽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류성현. 마루에서 절도있고 과감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마루와 안마 등 6개 종목 1위에 올라 올림픽 대표 선발을 확정했습니다.

류성현은 한국 체조 최초 마루 종목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은 추천 선수로 도쿄 올림픽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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