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코로나19 특례보증’ 시행
입력 2021.06.14 (07:36)
수정 2021.06.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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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은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늘(14일)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특례보증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된데 따른 것으로, 총 300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신용평가와 신용등급을 생략하고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우대 등 대출 심사기준을 완화해 업체당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무담보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례보증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된데 따른 것으로, 총 300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신용평가와 신용등급을 생략하고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우대 등 대출 심사기준을 완화해 업체당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무담보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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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코로나19 특례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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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07:36:52
- 수정2021-06-14 10:16:13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늘(14일)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특례보증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된데 따른 것으로, 총 300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신용평가와 신용등급을 생략하고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우대 등 대출 심사기준을 완화해 업체당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무담보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례보증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된데 따른 것으로, 총 300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신용평가와 신용등급을 생략하고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우대 등 대출 심사기준을 완화해 업체당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무담보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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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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