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VR·AR 제작거점센터’ 연장 지원…국비 11억 확보
입력 2021.06.14 (07:46)
수정 2021.06.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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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정부의 '지역 가상·증강현실 제작거점 센터 운영 연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여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확장 현실 콘텐츠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등 지역특화산업과 콘텐츠를 접목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확장 현실 콘텐츠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등 지역특화산업과 콘텐츠를 접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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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VR·AR 제작거점센터’ 연장 지원…국비 1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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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07:46:46
- 수정2021-06-14 08:02:03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정부의 '지역 가상·증강현실 제작거점 센터 운영 연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여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확장 현실 콘텐츠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등 지역특화산업과 콘텐츠를 접목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확장 현실 콘텐츠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등 지역특화산업과 콘텐츠를 접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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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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