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생활주변폭력’ 집중단속 684명 검거
입력 2021.06.14 (08:48)
수정 2021.06.14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3달 동안 생활 주변 폭력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665건을 적발하고 폭력 행위를 벌인 684명을 검거해 이 중 2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유형별로는 폭행과 상해가 53%로 가장 많았고 재물손괴 15.7%, 업무방해 9.1%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집중단속 기간이 지나도 생활 주변 폭력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범행 유형별로는 폭행과 상해가 53%로 가장 많았고 재물손괴 15.7%, 업무방해 9.1%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집중단속 기간이 지나도 생활 주변 폭력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경찰, ‘생활주변폭력’ 집중단속 684명 검거
-
- 입력 2021-06-14 08:48:28
- 수정2021-06-14 09:11:36
대전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3달 동안 생활 주변 폭력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665건을 적발하고 폭력 행위를 벌인 684명을 검거해 이 중 2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유형별로는 폭행과 상해가 53%로 가장 많았고 재물손괴 15.7%, 업무방해 9.1%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집중단속 기간이 지나도 생활 주변 폭력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범행 유형별로는 폭행과 상해가 53%로 가장 많았고 재물손괴 15.7%, 업무방해 9.1%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집중단속 기간이 지나도 생활 주변 폭력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