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고 침입…상습절도 40대 구속
입력 2021.06.14 (10:17)
수정 2021.06.14 (11: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복도 천장을 뚫고 들어가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저녁 6시 반쯤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 빌딩 사무실에 복도 천장 석고 보드를 뜯고 들어가 현금 등 6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저녁 6시 반쯤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 빌딩 사무실에 복도 천장 석고 보드를 뜯고 들어가 현금 등 6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장 뚫고 침입…상습절도 40대 구속
-
- 입력 2021-06-14 10:17:23
- 수정2021-06-14 11:33:07
부산진경찰서는 복도 천장을 뚫고 들어가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저녁 6시 반쯤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 빌딩 사무실에 복도 천장 석고 보드를 뜯고 들어가 현금 등 6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저녁 6시 반쯤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 빌딩 사무실에 복도 천장 석고 보드를 뜯고 들어가 현금 등 6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 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