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율 2%…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입력 2021.06.14 (10:47)
수정 2021.06.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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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2%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1월 초에는 일부 지역 확진율이 40% 이상 치솟기도 했지만,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현재는 아이다호와 캔자스, 앨라배마 등 3개 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2%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1월 초에는 일부 지역 확진율이 40% 이상 치솟기도 했지만,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현재는 아이다호와 캔자스, 앨라배마 등 3개 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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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율 2%…지난해 3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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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0:47:19
- 수정2021-06-14 10:54:57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2%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1월 초에는 일부 지역 확진율이 40% 이상 치솟기도 했지만,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현재는 아이다호와 캔자스, 앨라배마 등 3개 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2%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1월 초에는 일부 지역 확진율이 40% 이상 치솟기도 했지만,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현재는 아이다호와 캔자스, 앨라배마 등 3개 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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