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덕구 측근 인사 비판 현수막 강제 철거”
입력 2021.06.14 (19:46)
수정 2021.06.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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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청장의 측근 인사 의혹을 비판한 현수막이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선정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주장하는 현수막 12개를 게시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강제 철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덕구가 권한을 남용해 함께 있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은 그대로 둔 채 국민의힘이 내건 현수막만 철거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한 뒤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선정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주장하는 현수막 12개를 게시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강제 철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덕구가 권한을 남용해 함께 있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은 그대로 둔 채 국민의힘이 내건 현수막만 철거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한 뒤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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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덕구 측근 인사 비판 현수막 강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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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9:46:23
- 수정2021-06-14 19:56:08
대전 대덕구청장의 측근 인사 의혹을 비판한 현수막이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선정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주장하는 현수막 12개를 게시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강제 철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덕구가 권한을 남용해 함께 있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은 그대로 둔 채 국민의힘이 내건 현수막만 철거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한 뒤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선정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주장하는 현수막 12개를 게시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강제 철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덕구가 권한을 남용해 함께 있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은 그대로 둔 채 국민의힘이 내건 현수막만 철거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한 뒤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하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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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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