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자발적·적극적 검사 당부
입력 2021.06.14 (21:40)
수정 2021.06.14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 기준, 세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53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익산의 한 아파트와 의료기관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두 명과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내 방역관리자 지정과 함께 노동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19 검사도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53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익산의 한 아파트와 의료기관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두 명과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내 방역관리자 지정과 함께 노동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19 검사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서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자발적·적극적 검사 당부
-
- 입력 2021-06-14 21:40:19
- 수정2021-06-14 22:01:21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 기준, 세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53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익산의 한 아파트와 의료기관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두 명과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내 방역관리자 지정과 함께 노동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19 검사도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53만 6천 4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익산의 한 아파트와 의료기관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두 명과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내 방역관리자 지정과 함께 노동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코로나19 검사도 당부했습니다.
-
-
이화연 기자 yeon@kbs.co.kr
이화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