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과수화상병 진정세…예찰 강화

입력 2021.06.14 (21:47) 수정 2021.06.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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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북에서 처음으로 안동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첫 발생한 안동의 과수화상병은 지난 9일까지 11농가로 확산된 이후 닷새 동안 추가 발생은 없었습니다.

또 농촌진흥청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의심증상도 아직까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발병 농가에 대한 매몰처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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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과수화상병 진정세…예찰 강화
    • 입력 2021-06-14 21:47:07
    • 수정2021-06-14 21:50:52
    뉴스9(대구)
지난 4일 경북에서 처음으로 안동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첫 발생한 안동의 과수화상병은 지난 9일까지 11농가로 확산된 이후 닷새 동안 추가 발생은 없었습니다.

또 농촌진흥청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의심증상도 아직까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발병 농가에 대한 매몰처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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