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목포 ‘근대사 100년, 그들의 증언’ 전국 방송
입력 2021.06.14 (21:48)
수정 2021.06.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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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근대 역사 구술 다큐멘터리 ‘근대사 100년, 그들의 증언’이 KBS 1TV에서 전국 방송됩니다.
KBS는 해당 프로그램 가운데 10편을 선정해 모레부터(16)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50분에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KBS 목포방송국은 그동안 주민 35명을 심층 인터뷰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까지의 역사를 구술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구성해 유튜브와 라디오 채널에서 방송해왔습니다.
KBS는 해당 프로그램 가운데 10편을 선정해 모레부터(16)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50분에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KBS 목포방송국은 그동안 주민 35명을 심층 인터뷰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까지의 역사를 구술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구성해 유튜브와 라디오 채널에서 방송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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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목포 ‘근대사 100년, 그들의 증언’ 전국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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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21:48:43
- 수정2021-06-14 21:59:48
전남 서남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근대 역사 구술 다큐멘터리 ‘근대사 100년, 그들의 증언’이 KBS 1TV에서 전국 방송됩니다.
KBS는 해당 프로그램 가운데 10편을 선정해 모레부터(16)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50분에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KBS 목포방송국은 그동안 주민 35명을 심층 인터뷰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까지의 역사를 구술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구성해 유튜브와 라디오 채널에서 방송해왔습니다.
KBS는 해당 프로그램 가운데 10편을 선정해 모레부터(16)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50분에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KBS 목포방송국은 그동안 주민 35명을 심층 인터뷰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까지의 역사를 구술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구성해 유튜브와 라디오 채널에서 방송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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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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