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1개 시·군 “LH 해체 수준 개혁안 반대”

입력 2021.06.14 (21:54) 수정 2021.06.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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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개 시·군의 단체장이 정부의 LH 개혁안에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진주시는 경남 18개 시·군에 정부가 내놓은 LH 해체 수준의 개혁안에 반대하는 공공건의문 채택을 요청한 결과, 11개 시·군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11개 시·군의 이름으로 LH 해체 수준의 혁신안에 대한 우려와 국가균형발전에 맞는 구조 개혁을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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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11개 시·군 “LH 해체 수준 개혁안 반대”
    • 입력 2021-06-14 21:54:10
    • 수정2021-06-14 21:59:40
    뉴스9(창원)
경남 11개 시·군의 단체장이 정부의 LH 개혁안에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진주시는 경남 18개 시·군에 정부가 내놓은 LH 해체 수준의 개혁안에 반대하는 공공건의문 채택을 요청한 결과, 11개 시·군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11개 시·군의 이름으로 LH 해체 수준의 혁신안에 대한 우려와 국가균형발전에 맞는 구조 개혁을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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