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지도에 ‘독도’ 표기한 일본 규탄
입력 2021.06.14 (21:56)
수정 2021.06.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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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생겨레하나는 오늘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한 일본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또 부산지역 대학생 천5백 명이 참여한 선언문에서 현재 일본 대사관과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삭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부산지역 대학생 천5백 명이 참여한 선언문에서 현재 일본 대사관과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삭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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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올림픽 지도에 ‘독도’ 표기한 일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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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21:56:19
- 수정2021-06-14 21:57:29
부산대학생겨레하나는 오늘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한 일본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또 부산지역 대학생 천5백 명이 참여한 선언문에서 현재 일본 대사관과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삭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부산지역 대학생 천5백 명이 참여한 선언문에서 현재 일본 대사관과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삭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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