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역상품권 300억 팔아…‘군 지역 최다’
입력 2021.06.15 (08:14)
수정 2021.06.15 (0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성군이 지난해 할인판매액 기준 300억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팔아 경남 군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성군은 지난 2월부터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고, 상품권 판매대행점을 22곳에서 36곳으로 늘렸습니다.
고성군은 지난 2월부터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고, 상품권 판매대행점을 22곳에서 36곳으로 늘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군, 지역상품권 300억 팔아…‘군 지역 최다’
-
- 입력 2021-06-15 08:14:38
- 수정2021-06-15 09:16:09
고성군이 지난해 할인판매액 기준 300억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팔아 경남 군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성군은 지난 2월부터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고, 상품권 판매대행점을 22곳에서 36곳으로 늘렸습니다.
고성군은 지난 2월부터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고, 상품권 판매대행점을 22곳에서 36곳으로 늘렸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