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자체 개발 백신 ‘코비란’ 긴급 사용 승인
입력 2021.06.15 (10:47)
수정 2021.06.15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란 보건부가 현지 시간 어제, 이란 국영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비란'에 대해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코비란 백신은 현재 2만 명을 대상으로 3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란 식품의약국은 코비란 백신이 외국산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품질도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코비란 백신은 현재 2만 명을 대상으로 3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란 식품의약국은 코비란 백신이 외국산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품질도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란, 자체 개발 백신 ‘코비란’ 긴급 사용 승인
-
- 입력 2021-06-15 10:47:02
- 수정2021-06-15 10:51:21
이란 보건부가 현지 시간 어제, 이란 국영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비란'에 대해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코비란 백신은 현재 2만 명을 대상으로 3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란 식품의약국은 코비란 백신이 외국산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품질도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코비란 백신은 현재 2만 명을 대상으로 3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란 식품의약국은 코비란 백신이 외국산 백신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품질도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