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이틀째 대검 압수수색…“과거 수사자료 확보 목적”

입력 2021.06.15 (12:25) 수정 2021.06.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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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팀이 대검찰청을 이틀째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어제 대검찰청 포렌식센터측에 영장을 제시하고, 통합디지털증거관리시스템 서버 자료 가운데 세월호의 영상저장장치인 DVR 관련된 과거 수사기관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 수사상황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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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검, 이틀째 대검 압수수색…“과거 수사자료 확보 목적”
    • 입력 2021-06-15 12:25:04
    • 수정2021-06-15 12:32:20
    뉴스 12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팀이 대검찰청을 이틀째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어제 대검찰청 포렌식센터측에 영장을 제시하고, 통합디지털증거관리시스템 서버 자료 가운데 세월호의 영상저장장치인 DVR 관련된 과거 수사기관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 수사상황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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