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6.15 (19:43)
수정 2021.06.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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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우리 사회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단어입니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건물 붕괴 사고는 앞선 사고의 재방 방지 대책으로 막을 수 없었던 걸까요?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 건 아닐까요?
더이상 안전 때문에 눈물 짓는 국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우리 사회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단어입니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건물 붕괴 사고는 앞선 사고의 재방 방지 대책으로 막을 수 없었던 걸까요?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 건 아닐까요?
더이상 안전 때문에 눈물 짓는 국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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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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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19:43:37
- 수정2021-06-15 20:00:50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우리 사회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단어입니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건물 붕괴 사고는 앞선 사고의 재방 방지 대책으로 막을 수 없었던 걸까요?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 건 아닐까요?
더이상 안전 때문에 눈물 짓는 국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우리 사회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단어입니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건물 붕괴 사고는 앞선 사고의 재방 방지 대책으로 막을 수 없었던 걸까요?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 건 아닐까요?
더이상 안전 때문에 눈물 짓는 국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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