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규제 중단, 전담사 상시전일제” 촉구
입력 2021.06.15 (23:29)
수정 2021.06.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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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비롯한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가 "교육부가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을 6시간으로 제한한 것은 공짜노동과 압축노동을 강요하는 방안"이라며 "학교 돌봄전담사의 운영을 상시 전일제로 전환할 것"을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또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돌봄전담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19일 결의대회를 비롯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돌봄전담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19일 결의대회를 비롯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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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교실 규제 중단, 전담사 상시전일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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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5 23:29:24
- 수정2021-06-15 23:40:48
울산을 비롯한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가 "교육부가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을 6시간으로 제한한 것은 공짜노동과 압축노동을 강요하는 방안"이라며 "학교 돌봄전담사의 운영을 상시 전일제로 전환할 것"을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촉구했습니다.
또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돌봄전담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19일 결의대회를 비롯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돌봄전담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19일 결의대회를 비롯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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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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