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소비 촉진 위해 최대 80%까지 할인…6월24일~7월11일

입력 2021.06.16 (12:18) 수정 2021.06.16 (13: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립니다.

G마켓과 11번가, 쿠팡 등에 입점한 천2백여 개 업체가 최대 80%까지 할인을 진행하고 올리브영,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등이 동행세일 기획전을 엽니다.

TV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도 할인 판매에 나섭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에서 최대 50% 할인 행사가 열리고, 가전제품과 휴대전화 등에 대한 특별전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또 전국 전통시장 150여 곳도 무료 배송이나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민국 동행세일, 소비 촉진 위해 최대 80%까지 할인…6월24일~7월11일
    • 입력 2021-06-16 12:18:37
    • 수정2021-06-16 13:18:16
    뉴스 12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립니다.

G마켓과 11번가, 쿠팡 등에 입점한 천2백여 개 업체가 최대 80%까지 할인을 진행하고 올리브영,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등이 동행세일 기획전을 엽니다.

TV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도 할인 판매에 나섭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에서 최대 50% 할인 행사가 열리고, 가전제품과 휴대전화 등에 대한 특별전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또 전국 전통시장 150여 곳도 무료 배송이나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