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윤리법 유명무실…세월호 참사 반성 무색

입력 2021.06.15 (19:20) 수정 2021.06.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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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퇴직 공무원이 공기업과 업무 연관성이 깊은 산하기관에 가지 못하게 공직자 윤리법을 강화했는데요,

앞선 보도를 보니 법 강화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최재훈 기자. 안녕하세요?

공직자 윤리법이 강화된 게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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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 윤리법 유명무실…세월호 참사 반성 무색
    • 입력 2021-06-15 19:20:27
    • 수정2021-06-16 16:43:56
    뉴스7(부산)
[앵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퇴직 공무원이 공기업과 업무 연관성이 깊은 산하기관에 가지 못하게 공직자 윤리법을 강화했는데요,

앞선 보도를 보니 법 강화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최재훈 기자. 안녕하세요?

공직자 윤리법이 강화된 게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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