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32명 추가
입력 2021.06.16 (19:07)
수정 2021.06.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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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 23명, 세종 4명, 충남 5명 등 모두 32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촌동 학원과 관련해 학원강사와 수강생, 수강생 가족 등 16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골프모임 연쇄감염으로 60대 1명 외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2명 등 4명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촌동 학원과 관련해 학원강사와 수강생, 수강생 가족 등 16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골프모임 연쇄감염으로 60대 1명 외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2명 등 4명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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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3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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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9:07:23
- 수정2021-06-16 19:11:06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 23명, 세종 4명, 충남 5명 등 모두 32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촌동 학원과 관련해 학원강사와 수강생, 수강생 가족 등 16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골프모임 연쇄감염으로 60대 1명 외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2명 등 4명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송촌동 학원과 관련해 학원강사와 수강생, 수강생 가족 등 16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골프모임 연쇄감염으로 60대 1명 외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2명 등 4명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80대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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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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