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감염 여파’ 충북 확진자 15명 추가
입력 2021.06.16 (19:20)
수정 2021.06.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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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의 노래연습장 관련 연쇄 감염으로 자가 격리하던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오늘 하루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 3명, 충주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9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의 노래연습장 관련 연쇄 감염으로 자가 격리하던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오늘 하루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 3명, 충주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9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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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감염 여파’ 충북 확진자 1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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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19:20:31
- 수정2021-06-16 19:56:37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의 노래연습장 관련 연쇄 감염으로 자가 격리하던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오늘 하루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 3명, 충주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9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의 노래연습장 관련 연쇄 감염으로 자가 격리하던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또 무증상 선제 검사를 받은 외국인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오늘 하루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 3명, 충주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9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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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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