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6.16 (19:41) 수정 2021.06.16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택배가 우리 삶에 가까워질 수록 배달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합의’지만, 오늘 '택배기사 과로방지책'이 합의된 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과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필수 노동자인 이들의 안전이 담보돼야 우리 사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언제쯤 외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1-06-16 19:41:02
    • 수정2021-06-16 19:52:53
    뉴스7(대전)
택배가 우리 삶에 가까워질 수록 배달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합의’지만, 오늘 '택배기사 과로방지책'이 합의된 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과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필수 노동자인 이들의 안전이 담보돼야 우리 사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언제쯤 외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