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6.16 (19:41)
수정 2021.06.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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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우리 삶에 가까워질 수록 배달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합의’지만, 오늘 '택배기사 과로방지책'이 합의된 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과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필수 노동자인 이들의 안전이 담보돼야 우리 사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언제쯤 외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가합의’지만, 오늘 '택배기사 과로방지책'이 합의된 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과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필수 노동자인 이들의 안전이 담보돼야 우리 사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언제쯤 외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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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16 19:52:53
택배가 우리 삶에 가까워질 수록 배달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합의’지만, 오늘 '택배기사 과로방지책'이 합의된 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과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필수 노동자인 이들의 안전이 담보돼야 우리 사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언제쯤 외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가합의’지만, 오늘 '택배기사 과로방지책'이 합의된 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금과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필수 노동자인 이들의 안전이 담보돼야 우리 사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언제쯤 외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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