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공무원 땅 투기 혐의 수사
입력 2021.06.16 (21:54)
수정 2021.06.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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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찰이 청도군 공무원들의 땅 투기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어제 청도군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 3명의 휴대전화와 부동산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들이 맹지를 사들인 뒤 진입도로가 개설됐다면서, 인허가 개입 등 부정한 점이 없었는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어제 청도군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 3명의 휴대전화와 부동산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들이 맹지를 사들인 뒤 진입도로가 개설됐다면서, 인허가 개입 등 부정한 점이 없었는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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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공무원 땅 투기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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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6 21:54:51
- 수정2021-06-16 22:01:05
경북 경찰이 청도군 공무원들의 땅 투기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어제 청도군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 3명의 휴대전화와 부동산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들이 맹지를 사들인 뒤 진입도로가 개설됐다면서, 인허가 개입 등 부정한 점이 없었는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어제 청도군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 3명의 휴대전화와 부동산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들이 맹지를 사들인 뒤 진입도로가 개설됐다면서, 인허가 개입 등 부정한 점이 없었는지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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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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