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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6 (21:59) 수정 2021.06.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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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활동 중인 한 소년 합창단의 목소립니다.

975년에 창단됐는데, 그동안 엄격한 원칙이 있었습니다.

오직 남자만 합창단원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그런데 최근 천 년 넘게 이어온 금기를 깨고 '소녀' 합창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더디지만 이런 긍정적인 변화, 앞으로 세상 곳곳에서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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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16 21:59:09
    • 수정2021-06-16 22:03:04
    뉴스 9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활동 중인 한 소년 합창단의 목소립니다.

975년에 창단됐는데, 그동안 엄격한 원칙이 있었습니다.

오직 남자만 합창단원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그런데 최근 천 년 넘게 이어온 금기를 깨고 '소녀' 합창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더디지만 이런 긍정적인 변화, 앞으로 세상 곳곳에서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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