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4개월 만에 대면회의
입력 2021.06.17 (07:45)
수정 2021.06.17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월 KBS울산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KBS울산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월 이후 4개월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울산의 심각한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울산에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표현은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서 오해가 없도록 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월 이후 4개월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울산의 심각한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울산에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표현은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서 오해가 없도록 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울산 시청자위원회 열려…4개월 만에 대면회의
-
- 입력 2021-06-17 07:45:24
- 수정2021-06-17 08:11:07

6월 KBS울산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KBS울산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월 이후 4개월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울산의 심각한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울산에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표현은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서 오해가 없도록 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월 이후 4개월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울산의 심각한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심층적으로 다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울산에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표현은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서 오해가 없도록 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