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우버스 노사합의 환영…적극 협조”
입력 2021.06.17 (07:46)
수정 2021.06.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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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대우버스 노동자의 정리해고 철회와 울산공장 재가동을 주 내용으로 하는 노사 합의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면서 공장매각 수순을 밟겠다는 노사 양측의 결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노사 상생과 협력의 본보기를 보여준 이번 합의에 대해 울산시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면서 공장매각 수순을 밟겠다는 노사 양측의 결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노사 상생과 협력의 본보기를 보여준 이번 합의에 대해 울산시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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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대우버스 노사합의 환영…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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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07:46:49
- 수정2021-06-17 08:11:07

울산시가 대우버스 노동자의 정리해고 철회와 울산공장 재가동을 주 내용으로 하는 노사 합의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면서 공장매각 수순을 밟겠다는 노사 양측의 결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노사 상생과 협력의 본보기를 보여준 이번 합의에 대해 울산시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면서 공장매각 수순을 밟겠다는 노사 양측의 결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노사 상생과 협력의 본보기를 보여준 이번 합의에 대해 울산시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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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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