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5억 3천여만 원 매출
입력 2021.06.17 (07:48)
수정 2021.06.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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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를 통한 매출이 5억3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근까지 강릉과 속초, 정선 등 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일단시켜’를 통한 전체 매출이 2만 2천여 건 주문에 5억3천3백만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선군 매출액은 주문 8천8백여 건에 2억여 원으로 전체의 4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근까지 강릉과 속초, 정선 등 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일단시켜’를 통한 전체 매출이 2만 2천여 건 주문에 5억3천3백만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선군 매출액은 주문 8천8백여 건에 2억여 원으로 전체의 4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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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5억 3천여만 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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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7 07:48:12
- 수정2021-06-17 08:23:47

강원도 내 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를 통한 매출이 5억3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근까지 강릉과 속초, 정선 등 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일단시켜’를 통한 전체 매출이 2만 2천여 건 주문에 5억3천3백만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선군 매출액은 주문 8천8백여 건에 2억여 원으로 전체의 4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근까지 강릉과 속초, 정선 등 6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일단시켜’를 통한 전체 매출이 2만 2천여 건 주문에 5억3천3백만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선군 매출액은 주문 8천8백여 건에 2억여 원으로 전체의 4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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